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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뒤 첫 명절 기차표 예매일에 SRT 홈페이지 한때 먹통


 수서고속철도(SRT) 홈페이지가 개통 이후 첫 명절인 설 예약을 앞두고 한 때 마비됐다. SRT는 KTX보다 10% 요금이 저렴한데다 서울 강남권에서 호남선이나 경부·호남선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오전 7시 5분 SRT 홈페이지를 접속해보니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1분 가량이 지나자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예매’ 버튼을 누르자 ‘현재 3649명이 접속 대기 중이며, 대기 순서에 따라 자동 접속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떴다. ‘예약접속까지 최장 60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도 올라왔다.

SRT 예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홈페이지(오전 6시~오후 3시)와 역·대리점(오전 9시~오전 11시)의 예매시간은 다르고, 역 예매는 수서·동탄·지체 등 17개 SRT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 등 수도권 5개역 창구에서만 가능하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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