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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강남까지 30분…청계천·서울숲 낀 역세권

새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은 서울 중구에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 역세권 아파트가 들어선다. KCC건설이 신당 11구역을 재개발해 이달 일반분양 예정인 신당 KCC스위첸(조감도)이다.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전용면적 45~84㎡ 176가구 규모다. 이 중 1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박희성 KCC건설 분양소장은 “일반분양 비율이 59%에 달해 층과 향이 좋은 로열층에 당첨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 신당 KCC스위첸

이 아파트는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가깝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시청역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강변북로와 동호대교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청계천·서울숲이 있고 무학봉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신당·무학초, 성동고교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반경 1㎞ 안에 복합쇼핑몰인 비트플렉스(이마트·CGV 등)와 롯데시네마가 있고 동대문 쇼핑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도 가깝다.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갖춘다. KCC건설은 공동현관 진입 때 문을 자동으로 열고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할 수 있는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에도 신경 쓴다. 에너지 낭비를 막는 단열설계 기술과 화재를 대비한 단열재도 적용한다.

이 아파트는 중구에 아파트 공급이 뜸해 새 아파트 희소가치를 누릴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중구에서 분양된 아파트는 총 1934가구로, 같은 기간 서울 전체 분양 물량(17만4011가구)의 1.1%에 그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2000만원대로 예상된다. 인근 하왕십리동 센트라스(지난해 11월 입주) 시세가 3.3㎡당 2100만원 선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효창동 174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 문의 1899-6870.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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