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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父최태민, 대통령 만들려 1조원 모았다"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최순실씨의 이복오빠인 최재석씨가 부친이 박근혜 당시 영애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1조원을 모으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11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최재석씨는 특검 조사 후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최재석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92년 부친에게 사업 자금을 빌려달라고 요청하자 최태민씨가 금고가 있는 방으로 자신을 데려갔던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부친이 말하길 '이것 내 것도 아니다'라고 했다"며 "'내가 지금 그 분(박근혜 당시 영애)을 VIP(대통령)로 만들기 위해서 한 1조원 정도 모아야 하는데 만들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최태민씨는 박근혜 당시 영애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정치 자금을 모으고 있던 것이다.

또한 최재석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든 의료보험제도는 사실 아버지가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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