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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봅슬레이 김유란-김민성,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 정상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한국 썰매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여자 봅슬레이대표팀이 연이어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유란(강원도연맹)-김민성(동아대)은 11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6차 대회에서 1·2차시기 합계 1분43초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 이선혜(한국체대)-신미란(부산시연맹) 조가 1분43초59로 은메달을 땄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5차 대회에선 이선혜-신미란이 금메달, 김유란-김민성 조가 은메달을 땄다.

북아메리카컵은 월드컵보다 한단계 낮은 대륙별 대회다. 여자 봅슬레이는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성적을 낸 한국 선수가 없었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 우승권 성적을 내면서 향후 기대감을 갖게 했다.

남자 2인승 간판 원윤종(강원도청)-서영우(경기도연맹), 남자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한국체대)도 북아메리카에서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컵에서 상승세를 이어 11일 현재 각 종목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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