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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빅뱅 승리의 인생을 바꾼 사건

[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빅뱅 승리가 '빅뱅'에 최종 합류하게 된 과정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빅뱅 승리의 인생을 바꾼 면접'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06년 방영된 '리얼다큐빅뱅'에서 승리는 빅뱅 멤버를 결정하는 오디션에서 장현승과 함께 떨어졌다. 당시 양현석은 "현승이 하고 작은 승현이가 일단 내가 생각하는 탈락자야" "너네가 뽑힐 확률은 10% 미만이야"라고 말했다.
2주 뒤 승리는 다시 한번 양현석 사장을 찾았다. 당시 16세였던 승리는 선배들도 무서워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한다는 양현석 사장에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제가 이 팀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다섯가지 생각해 봤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가 생각한 이유는 1. 막내라는 이미지에 자신이 제일 부합하다 2. 퍼포먼스나 안무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귀엽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확보할 수 있다 4. 어디서나 기죽지 않는 자신감이 있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다섯번째 이유로 "이유가 없다 뽑아준다면 숨은 끼들과 자신감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승리는 자신이 뽑혀야하는 5가지 이유를 내세웠고 '빅뱅' 멤버로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승리는 합격 소식을 듣자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는 "최종적으로 빅뱅에서 떨어졌을 때 주변 사람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갔다"며 "다시 한 번 양현석 사장님한테 내 노래를 들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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