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배출가스 조작한 폴크스바겐 임원 미국서 체포

 
미국에서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에 관여한 핵심 임원이 체포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독일 폴크스바겐 임원 올리버 슈미트가 지난 주말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2∼2015년 폴크스바겐의 미국 내 배출가스 규제준수 책임자였던 슈미트는 배출가스 조작 사실을 은폐하고 미 규제기관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슈미트는 폴크스바겐 본사가 있는 독일로 도망가려다 FBI에 덜미를 잡혔다고 WSJ는 전했다.

FBI 관계자는 “폴크스바겐 간부들은 2015년 7월 조작 사실을 보고받고도 은폐를 지시했다”며 “슈미트도 그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도 폴크스바겐 조작 스캔들 수사가 확대될 것이라고 WSJ는 전망했다.

미국에선 배출가스 수치가 조작된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이 약 60만대 팔렸으며, 폴크스바겐과 미 법무부가 배상문제를 협상 중이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