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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범 아닌 용감한 부산 아재'…네티즌 감동시킨 버스 기사님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 캡처]

[사진 부산경찰 페이스북 페이지 영상 캡처]

부산경찰이 공개한 용감무쌍한 63번 버스 기사 사연이 네티즌의 공감을 얻고 있다.

11일 부산경찰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용감무쌍한 부산 아재, 63번 버스 기사님에게 일어난 그날 밤의 이야기'라는 내용과 함께 1분가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오후 7시쯤 송정동에서 버스를 운전하던 63번 버스기사는 날치기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버스를 운전하며 날치기범을 쫓아간 뒤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 범인을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를 본 시민이 "버스 앞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버스 기사 덕에 날치기범을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

가방을 빼앗긴 피해자는 1시간 만에 가방을 되찾았고 해운대 경찰서는 63번 기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동영상은 페이스북에 공개된 지 3시간여 만에 1만 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187회 공유되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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