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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권 차원의 안철수 죽이기…우병우 기획설 철저히 수사해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무죄 판결에 대해 “정권 차원의 안철수와 국민의당 죽이기였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인천시당 개편대회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세간에 우병우의 기획수사라는 말이 있다. 이것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 의원 등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의 홍보 전문가들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인쇄업체 등에게 2억1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 전 대표는 지난 6월 이같은 의혹이 제기되자 “정치는 책임지는 것”이라며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안 전 대표는 11일 “저는 당을 살리기 위해 대표를 내려놨다”고 말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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