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나를 무시해’ 손윗동서 흉기로 찌른 40대 女 구속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손윗동서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11일 손윗동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황모(43·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주택에서 손윗동서인 추모(59·여)씨의 왼쪽 팔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추씨의 남편 최모(60)씨는 황씨의 흉기를 뺏은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흥분한 상태에서 추 씨를 보자마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황씨는 “손윗동서가 친지들에게 내 험담을 자주 하고 돈을 좀 빌려달라는 부탁도 거절하는 등 평소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흉기에 찔려 왼쪽 팔이 5㎝ 정도 찢어진 추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황 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간 것을 봤을 때 범행을 사전계획했다고 판단돼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했다”고 말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