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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미리 만나는 봄… 카메라 하나 들고 식물원 여행하기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에서 한 관람객이 오렌지트럼펫을 살펴보고 있다. 오렌지트럼펫은 열대식물로 꽃이 덩굴 끝에 핀다.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에서 한 관람객이 오렌지트럼펫을 살펴보고 있다. 오렌지트럼펫은 열대식물로 꽃이 덩굴 끝에 핀다.

아직 한겨울이다. 옷 깃사이로 스며드는 한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든다. 눈을 돌려 주위를 살펴보지만 보이는 색이 모두 흑백이다. 메말라 버린 들판의 풀과 잎이 떨어진 나무들이 더 황량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진다.

연두 빛이 그립고 알록달록 피어나는 봄꽃이 보고싶어진다. 이런 조급한 마음을 위로해 줄 공간이 있다. 식물원이다. 가까이 다가가면 미리온 봄을 만날 수 있다. 카메라를 가져가면 행복은 두배가 된다.

겨울 꽃 촬영은 봄 여름 야외 촬영과 비교해 좋은 점도 있다. 식물원은 추위와 바람 걱정 없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어도 식물원은 아늑하고 포근하다.

야외에서 꽃을 찍어 본 사람은 꽃 촬영이 얼마나 힘든지 안다. 숲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고 촬영에 들어가면 바람이 살살 불어와 방해를 시작한다.

우거진 숲은 어두워 조리개를 완전 개방해도 느린 셔터를 사용해야 할 때가 많다. 저속 셔터는 꽃을 움직이게 만들어 선명하지 않은 사진을 만든다. 꽃 촬영을 떠날 때 준비물은 접사렌즈, 24-70mm, 70-200mm 렌즈, 삼각대, 반사판 등이 필요하다.
시계초(Passion flower) : 남미 원산지인 이 꽃은 시계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시계초라고 불린다. 5장의 꽃잎과 5장의 꽃받침은 유다와 베드로를 제외한 10명의 예수님 제자들을 상징한다. 화관은 가시면류관, 5개의 수술은 5개의 성흔, 3개의 암술은 예수님 몸에 박힌 3개의 못 자국을 상징한다고 여겨져 예수수난의 꽃(Passion flower)으로 불린다. 열매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고급 디저트 재료로 쓰인다.

시계초(Passion flower) : 남미 원산지인 이 꽃은 시계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시계초라고 불린다. 5장의 꽃잎과 5장의 꽃받침은 유다와 베드로를 제외한 10명의 예수님 제자들을 상징한다. 화관은 가시면류관, 5개의 수술은 5개의 성흔, 3개의 암술은 예수님 몸에 박힌 3개의 못 자국을 상징한다고 여겨져 예수수난의 꽃(Passion flower)으로 불린다. 열매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고급 디저트 재료로 쓰인다.

베고니아 : 새콤한 맛이 나는 베고니아는 식용이 가능하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다. 꽃샐러드나 비빔밥으로 먹는다. 전 세계적으로 1795종이 있다.

베고니아 : 새콤한 맛이 나는 베고니아는 식용이 가능하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다. 꽃샐러드나 비빔밥으로 먹는다. 전 세계적으로 1795종이 있다.

뉴기니아 이파첸스 : 원산지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다. 식용이 가능하며 특별한 맛이나 향이 없다. 진한 붉은색 꽃은 천연 염색용으로 사용된다.

뉴기니아 이파첸스 : 원산지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다. 식용이 가능하며 특별한 맛이나 향이 없다. 진한 붉은색 꽃은 천연 염색용으로 사용된다.

시마니아 :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가 원산지다. 붉은색 꽃 안이 매우 화려하다.

시마니아 :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가 원산지다. 붉은색 꽃 안이 매우 화려하다.

히비스커스 : 히비스커스는 우리나라에서는 하와이 무궁화로 불린다. 하와이 주화로 빨강. 노랑, 주황, 분홍, 흰색 등 다양하다. 차로 마시면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다.

히비스커스 : 히비스커스는 우리나라에서는 하와이 무궁화로 불린다. 하와이 주화로 빨강. 노랑, 주황, 분홍, 흰색 등 다양하다. 차로 마시면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폴리페놀과 안토시안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좋다.

강냉이 나무 :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노란색 꽃이 핀다. 잎을 손으로 만지면 구수한 냄새 난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강냉이 나무로 불린다.

강냉이 나무 :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노란색 꽃이 핀다. 잎을 손으로 만지면 구수한 냄새 난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강냉이 나무로 불린다.

황금 새우초 : 원산지는 중남미로 노란색의 긴 꽃모양이 새우를 닮아 황금 새우초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막대사탕꽃(lollipop plant)이라고 불린다.

황금 새우초 : 원산지는 중남미로 노란색의 긴 꽃모양이 새우를 닮아 황금 새우초라고 한다. 서양에서는 막대사탕꽃(lollipop plant)이라고 불린다.


브라질 아부틸론 : 브라질 아부틸론 꽃은 붉은색과 노란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지만 붉은 부분은 꽃받침이고 노란 부분이 꽃이다. 노란 꽃을 당기면 달콤한 꿀이 나온다.브라질 아부틸론 : 브라질 아부틸론 꽃은 붉은색과 노란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지만 붉은 부분은 꽃받침이고 노란 부분이 꽃이다. 노란 꽃을 당기면 달콤한 꿀이 나온다.

페츄니아 :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이다.

페츄니아 :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꽃말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이다.

글,사진=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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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