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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학창시절 수학 80점 만점에 80점”…수학책 내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도 합류

[사진 SBS 캡처]

[사진 SBS 캡처]


동의 없이 노출신을 배포한 영화 감독을 고소한 개그우먼 곽현화씨가 “학창시절 수학 80점 만점에 80점” “재수해서 이대 수학과 진학”라고 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화여대 수학과를 나온 곽현화씨는 2015년 11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학창시절 수학 성적이 80점 만점에 80점이었다. 수학은 항상 외국어처럼 공부해라. 외국어를 혀에 익히듯 수학도 매일 보고 하루 30분씩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1년 2월 그가 쓴 ‘수학의 여신’이 그해 3월 인터넷 교보문고 중·고등학생 수학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3주 만에 초판 5000부가 완판됐다.

2010년 8월에는 KBS ‘박수홍·최원정의 여유만만’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곽씨의 어머니는 “집에서는 얌전하고 말도 잘 듣는 착한 딸이었다. 공부 잘 하는 딸이 내심 치과의사가 됐으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능 점수 1점이 모자라 의대를 포기하고 연예인이 됐지만, 딸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당시 곽씨는 “방송에서 처음 말하는데 사실 부산대학교에 다녔다. 당시 남자친구가 의대생이었다. 나도 같이 의대 공부를 하고 싶어 부모님께 빌어서 3~4개월 동안 급하게 수능 공부를 했다. 하지만 의대에 떨어져 결국 이화여대 수학과에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곽현화는 2007년 KBS 22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해 싱글 앨범 ‘사이코’를 내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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