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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미키가 전한 세계 최고 유지하는 김연아의 속마음

[사진 뉴시스]

[사진 뉴시스]

일본의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안도미키가 인터뷰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안도미키는 일본영자신문 '재팬타임스'와 인터뷰를 했다. 안도미키는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 당시 생활과 현재의 일상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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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안도 미키는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당시를 설명했다. 당시 안도미키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김연아 선수는 은메달을 수상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팬들은 "은메달에 그쳐서 아쉬웠던 것이 아니냐" "편파 판정이 못내 씁쓸해서 그랬던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안도 미키는 김연아의 눈물에 대해 "당시 김연아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김연아가)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난 뒤 선수로서 최고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안도 미키는 인터뷰를 통해 "2010~11 시즌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내 스케이팅 스킬이 김연아나 다른 선수들 보다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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