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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측 “귀국 뒤 간소하고 단출하게 전국 돌 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이 “내일 귀국 뒤 간소하게 단출하게 전국 돌 것”이라며 “국가 화합과 사회 통합 이런 문제를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총장 대변인을 맡은 이도운 전 서울신문 정치부장은 11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 일정을 발표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12일 오후 5시 30분에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승용차로 서울 사당동 자택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속철도와 지하철을 타는 시간을 마련했지만 여행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계획을 변경했다. 이 대변인은 지지자들을 향해 “가급적 공항에 나오는 것을 자제해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13일 반 전 총장은 현충원 참배를 한다.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어 사당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에 인사를 할 예정이다.

14일에는 고향인 충북 음성과 충주를 방문한다. 음성에는 부친 묘소가 있고 모친 신현순(92) 씨는 충주에 살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음성 꽃동네도 방문한다. 반 총장은 일요일인 15일 충주에서 서울로 올라온다. 다음 주 일정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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