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외국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출발…삼성전자 188만원대

외국인 투자자가 주식을 대거 사들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44포인트(0.71%) 오른 2059.56에서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249억원을 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1억원, 340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보통 달러당 원화 환율이 오르면(원화값 하락) 국내 투자 수익이 낮아지기 때문에 외국인의 주식 매수는 줄어든다. 하지만 최근 환율 상승세에도 외국인 투자자는 계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여전히 국내 기업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연일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전날보다 2만2000원(1.18%) 오른 188만4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250원(2.5%) 오른 5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이 3.5% 올라 가장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자동차는 1.25%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82포인트(0.29%) 상승한 638.55를 기록했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