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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시청자를 가장 슬프게 한 엑스트라…당신의 선택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19회 방송까지 '낭만닥터 김사부'에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던 엑스트라 중 가장 불쌍했던 캐릭터를 뽑아봤다.

1. 성폭행범 때문에 인질범이 되고 만 수술실 인질범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지난 7회에서 김사부(한석규)가 자상 환자의 수술을 하고 있는 도중 인질범(이철민)이 윤서정(서현진)의 목에 낫을 겨눈 채 수술실로 들어온다. 그는 수술대 위 환자가 과거 자신의 부인과 딸을 성폭행하고도 초범이라 적은 형량을 받은 강간범이라며 김사부에게 수술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가족에게 아픔을 준 성폭행범을 벌하기 위해 인질범이 될 수밖에 없던 남자는 김사부의 설득과 수술실 밖 가족들의 만류에 처절한 오열을 쏟아냈다.

2. 군내 가혹행위 때문에 목숨까지 잃고 만 탈영병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탈영병 환자는 돌담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헌병이 나타나자 도망갔다가 의식을 잃고 다시 병원으로 실려와 응급 수술을 받았다. 도원장(최진호)은 구타에 의한 외인사로 처리하면 예민한 사항이 될 것을 걱정하며 탈영병이 사망하기도 전에 '병사'라고 적힌 사망진단서를 작성하라고 강동주(유연석)에게 협박한다. 강동주는 결국 '외인사'로 표시된 진실이 담긴 사망진단서를 탈영병 환자 보호자에게 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3. 대리 수술로 인해 희생당한 옛 제자 장현주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17회에서는 김사부가 아끼던 제자 장현주가 사망한 전말이 밝혀졌다. 오기자(김민상)는 "후배한테 대리 수술 시켰다가 사람 죽인 당신보다 깨끗하지 않나?"라고 말한다. 장현주는 김사부가 지시하지도 않았던 대리 수술로 인해 사망했으며 이로 인해 거대병원에서 쫓겨난 김사부는 자신의 본명을 버렸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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