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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사드 갈등 중국, 한국 화장품 수입 불허

사드 배치로 중국과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한국산 화장품의 수입을 무더기로 불허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중국으로 수출된 한국산 화장품 19개 제품이 통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품 규모만 무려 11톤이 넘는데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가 화장품 수출까지 확대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대사관 측은 서류에 신고된 성분과 제품 성분이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사드 보복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사드 배치시 한국 화장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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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일어나서 1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0일 카불에 있는 의사당 근처에서 두 차례 폭탄 공격이 일어나 최소 38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대부분은 의회 직원과 민간인들로 퇴근 시간대에 폭탄이 터지면서 인명 피해가 커졌는데요.

공격 이후 탈레반 대변인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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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럼프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미국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중국 온라인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트럼프와 만나 미국 내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마윈 회장이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를 찾아 트럼프와 40분 가량 면담했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의 소기업이 중국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미국에서 1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면담 후 트럼프는 훌륭한 만남이었다면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업가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이날 루이뷔통으로 유명한 프랑스 업체의 CEO도 만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요.

일본 도요타도 트럼프의 압박에 백기를 들고 미국에 약 12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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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열정적인 배영으로 눈 위를 헤엄칩니다.

반환점을 돌아 출발선으로 되돌아오자, 또 다른 남성이 눈 속으로 몸을 던지는데요.

접영에 자유영까지 선보이는 이 남성들. 미국의 한 대학 수영선수들입니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 때문에 훈련에 갈수 없게 되자, 물 대신 눈밭에서 수영을 했다는데요. 대단한 열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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