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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축구장 128개 면적'만큼 사라지는 아마존 열대우림

[사진 IPAM 아마조니아 홈페이지]

[사진 IPAM 아마조니아 홈페이지]

아마존 열대우림의 파괴가 가속화하고있다. 현지시간 10일 브라질의 아마존 환경연구소 'IPAM 아마조니아'는 최근 1년간 아마존의 삼림파괴가 최근 8년새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8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년간 열대림 파괴 면적은 7989제곱킬로미터로, 이는 축구장 128개 면적에 달한다.
[사진 IPAM 아마조니아 홈페이지]

[사진 IPAM 아마조니아 홈페이지]

삼림파괴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개인 사유지에서의 벌목으로 35.4%의 비중을 차지했다. 정착촌 마련(28.6%), 지적측량 정보 없이 이뤄진 공공토지개발(24%) 등이 뒤를 이었다. IAPM 아마조니아는 삼림파괴 비중은 2013년 이래 4년 연속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아마존의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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