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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간호학원 만들어 직접 운영

대구시의사회가 직접 간호학원을 만들었다. 고질적인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다. 대구시의사회는 지난 1일부터 간호학원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민간 간호학원과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고질적 간호인력 부족 해결 위해
3월부터 수업…취업까지 돕기로

의사회 차원에서 간호학원을 운영하기는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 간호조무사들은 임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병원 근무를 선호한다. 이 때문에 동네의원이나 중·소형 병원에선 간호조무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간호학원은 다음달까지 50~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3월부터다.

하반기에도 30~4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일반 간호학원에서 배우는 것처럼 의료 실무 지식과 병원 예절 등을 모두 배운다. 의사회는 수강생의 취업도 직접 돕는다. 수강료는 월 23만원(1년 과정)이며 선착순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문의는 우리간호학원(053-427-1140).

최우석 기자 choi.woo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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