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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동선, 최순실 만나려하자 "어린 놈이 감히…"


술집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아들 김동선(28)씨가 과거 부친의 석방을 위해 최순실(61)씨와 접촉하려고 했다는 보도가 재조명됐다.

지난해 11월 본지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13년 횡령배임 사건으로 복역중이던 부친의 석방을 위해 승마 동기인 정유라와의 친분으로 최씨와의 만남을 시도했다.

김씨는 당시 그룹차원에서 최씨와의 접촉이 성사되지 않자 "최씨를 직접 만나보겠다"고 했다. 이를 전해들은 최씨는 "어린 놈이 감히 날 만나겠다고 하냐"고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씨를 통해 석방 민원을 했다는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에 특수폭행·공용물건손상·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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