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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 일본학과 '마로니에'…"최대 스터디 된 이유가 있죠"

16년 학과행사에서 대상 수상…원어민 강사 진행하는 회화반도 운영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 일본학과 마로니에 스터디는 방송대 대학본부 근교에 위치한 공원 이름인 ‘마로니에’로 스터디 명을 지었다. 공원에 심어진 마로니에 나무가 지식을 상징하는 것에 착안해 스터디 명으로 차용한 것.

마로니에 스터디 대표 채수오씨는“일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스터디에 가입한 회원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마로니에 스터디는 학우들의 학교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회원들의 열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고 있다”라며 스터디를 소개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마로니에 스터디는 처음에 학년 별로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던 모임이었다. 16년의 역사와 함께 마로니에 스터디는 학년 별 정원수가 약 25명가량으로 늘게 됐고, 현재 60여명의 전체 인원수를 자랑하는 일본학과 최대 스터디로 성장하게 됐다. 이런 점을 발판삼아 마로니에 스터디는 2016년 총장배 일본학과 전국 일본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마로니에 스터디 회원들은 매주 1회 학년 별로 모여서 미리 계획된 강의계획표에 맞게 실제 학과 전공과목들을 공부한다. 스터디는 주로 낮 시간에 운영되며, 회원들은 오전 10시에 모여 약 4시간 반 가량 함께 공부를 한다.

스터디 회원들은 일본학과 학생들답게 일본의 경제나 정치 등 일본과 관련된 각종 과목내용을 공부한다. 하지만 어학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우들이 많아 스터디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은 일본어이다.

채수오씨는 “스터디 설립 초기부터 일본어 능력이 뛰어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어학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라며, “또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회화반도 별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라며 마로니에 스터디의 강점을 전했다.
방송대 일본학과…“한일교류에 앞장 설 글로벌 인재양성 목표”
방송대 일본학과는 일본인의 문화와 생활에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내용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기울이는 학과이다. 방송대 일본학과는 어문학 분야 교육내용을 통해 학생들이 정확하고 실용도 높은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일본사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학생들이 한일교류에 앞장서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이를 발판삼아 일본학과는 일본 문부성 국비 장학생과 일본어능력시험 만점자를 다수 배출해왔다. 또한, 학생들은 졸업 후 국내 각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언론사, 출판업계, 일반기업 통역과 번역 등 일본과의 관계가 깊은 분야에 취업할 수 있다.

한편,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오는 2017년 1월 9일(월)까지 2017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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