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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은행업 본인가 신청…상반기 중 업무 개시

6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김진홍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에게 본인가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 한국카카오]

6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가 김진홍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에게 본인가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 한국카카오]

카카오뱅크 준비법인인 한국카카오가 6일 금융위원회에 은행업 본인가를 신청했다. 2015년 11월 예비인가를 받은 지 14개월만이다. 준비법인 설립, 출자, 임·직원 채용, 전산시스템 구축 작업 등을 거쳐 최종 정부 승인을 받게 됐다.

본인가 신청 서류에는 인가신청서 외에도 자본금·자금조달방안, 대주주·주주구성, 사업계획, 인력·영업시설·전산체계·물적설비 등 내용이 포함됐다. 승인에는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5~6월경 본격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인터넷은행인 K뱅크는 지난달 14일 본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빠르면 이달 말 서비스를 오픈한다. 인터넷은행 두 곳이 출범하면 소비자들은 24시간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2000억원을 유상증자했다. 현 자본금은 3000억원 수준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카카오가 대주주다. KB국민은행, 우정사업본부, SGI서울보증, 이베이, 넷마블, Yes24, 스카이블루럭셔리인베스트먼트(텐센트)도 주주로 참여했다. 임직원은 200여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본점은 경기도 판교에 위치했고 인터넷전문은행이기에 별도 지점은 두지 않는다”며 “다만 원활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서울 용산에 ‘모바일뱅킹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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