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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국방장관 "북핵이 가장 심각한 위협"…트럼프 정부에 경고

오는 20일 퇴임하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5일(현지시간) 북핵 문제를 도널드 트럼프 차기 정부가 직면할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꼽았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린 내각 각료의 고별 메모를 통해서다.

케리 장관은 “현재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며 “비핵화 협상에 진지하게 복귀할 때까지 외교적인 압박을 계속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중국과 해결할 의제 중에서도 북핵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터 장관도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핵을 비롯한 억지 능력을 강화해 왔다”며 “한국·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위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과 한반도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를 배치하기로 결정한 사실도 강조했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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