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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연임 도전…CEO추천위에 의사 밝혀

황창규 KT 회장이 3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연임에 도전한다. KT는 "황창규 회장이 최고경영자(CEO)추천위원회에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

황 회장은 지난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 참관을 위해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연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CEO추천위원회는 황 회장에게 6일까지 연임 의사를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CEO추천위원회는 법무부 장관 출신인 김종구 법무법인 여명 고문 변호사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출신인 정동욱 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 변호사, 송도균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장석권 한양대 교수, 박대근 한양대 교수, 김대호 인하대 교수 등 사외이사 7명 전원과 사내이사인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종구 변호사가 맡았다.

앞으로 CEO추천위원회는 황 회장의 지난 경영 성과 등을 심사해 그를 CEO 후보로 추천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격 심사 결과 황 회장의 연임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면 다른 후보를 추대하게 된다.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순 발표될 전망이다. CEO추천위원회가 최종 선정한 회장 후보자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되며, 향후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미 기자 gae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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