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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수습 돕다 음주운전자 차에 치인 대리운전 기사 의상자 지정

교통사고 수습을 돕다 무면허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다친 대리운전기사가 의상자로 지정됐다.

울산 울주군은 6일 오전 김태근(44)씨에게 보건복지부의 의상자 증서와 보상금을 전달했다. 대리운전을 하던 김씨는 지난해 8월 22일 오전 1시쯤 일을 마치고 귀가하다 울주군 국도변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112·119에 신고한 뒤 수습을 도왔다.

김씨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에서 수신호를 하던 중 마주 오던 무면허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골반을 심하게 다쳤다. 수술을 받은 김씨는 현재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

당시 울주군은 울산공동모금회와 함께 긴급 생계비 300만원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에 의상자 지정을 신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8일 김씨를 7등급 의상자로 지정했다.

울산=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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