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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싫어…아일랜드 여권 신청 영국인 42% 늘어

영국이 6월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이후 아일랜드 여권을 신청하는 영국인이 늘고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실제 통계로도 입증됐다.

아일랜드 외무부는 지난해 브리튼(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으로부터 아일랜드 여권 신청자가 전년 대비 42% 늘었다고 5일 밝혔다. 국민투표 당시 6월엔 동기 대비 9% 늘어난 수준이었다. 그러나 11월엔 106% 증가했다. 3000건에서 6443건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직원을 늘려야했다.

전체적으론 6만5000명 신청했다. 아일랜드의 찰스 플래너건 외교통상장관은 "지난해 여권 업무 분야는 특히나 바빴다"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EU 국가 중 상대적으로 '여권 인심'이 좋은 편이다. 출생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아일랜드 시민권자면 여권이 주어진다.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아일랜드인 조부모가 있어도 가능하다.

런던=고정애 특파원 ock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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