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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마라톤으로 새해를 화끈하게

지난해 열린 제9회 알몸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 대구시]

지난해 열린 제9회 알몸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 대구시]

'새해를 알몸으로 화끈하게 시작한다-.'

오는 8일 대구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대구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한 '제10회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 대회'다. 알몸이라고 이름이 붙었지만 다행히 상의 정도를 벗고 뛰면 된다. 남성은 상의를 벗지 않으면 참가가 불가능하다. 여성은 자유복장이다.
지난해 열린 제9회 알몸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 대구시]

지난해 열린 제9회 알몸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 대구시]

알몸 마라톤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9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5㎞·10㎞ 코스를 나눠서 뛴다. 주최 측은 기념품과 메달, 기록증을 준비했다. 최대 30만원의 상금도 마련했다.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 국장은 "알몸 마라톤을 즐기면서 시민들이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대회를 매년 준비해 개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오는 3월 세계 60개국 4000여명의 육상인들이 참가하는 '2017 대구 세계 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를 연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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