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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변호사 “한국 기자들 법정 안에서 녹음하고 촬영. 도덕성에 의문”

[사진 YTN 캡처]

[사진 YTN 캡처]

정유라씨의 변호를 맡은 덴마크 현지 변호사가 한국 기자들의 취재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

6일 YTN에 따르면 얀 슈나이더 변호사는 현지 인터뷰에서 “한국 기자들이 법정 안에서 녹음하고 촬영했다. 그들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지 법원의 판사도 법정 안에서 정유라씨를 촬영한 한국 기자들을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말린 우홉 덴마크 판사는 “정유라 씨를 촬영한 기자들에게 덴마크어와 영어로 여러번 사진과 영상을 지우라 전했다”며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유죄가 인정되면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설명했다.

[사진 길바닥 저널리스트 유튜브 캡처]

[사진 길바닥 저널리스트 유튜브 캡처]


얀 변호사는 정씨의 소환을 막기 위해 인권 침해를 거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얀 변호사는 YTN과 인터뷰에서 “19개월 된 아들을 가진 젊은 여성이다. 아이는 낯선 나라에서 보모에게 맡겨져 있다. 심각한 문제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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