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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95% 미술 작품 사는데 쓴다”던 미술계 큰 손 빅뱅 탑, 이우환 화백과 와인 짠

[사진 탑 인스타그램]

[사진 탑 인스타그램]


가수 T.O.P(본명 최승현, 이하 탑)이 이우환 화백과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4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가 이우환과 식사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탑과 이우환은 와인 잔을 맞대는 모습이 보인다.

이 화백의 작품은 국내외 경매시장에서 한 점에 수억원을 호가한다. 지난해 이 화백의 작품 중 13점에 대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토대로 위작으로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 화백은 “작가는 보면 1분도 안 돼서 자기 것인지 아닌지 느낌이 온다"며 "틀림없는 제 그림”이라며 경찰 발표를 반박했다. 경찰이 자신의 감정에 대해 “13점 중 4점만 위작으로 하자”고 회유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더욱 커졌다.
위작 논란이 인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2012년 홍콩 경매에서 21억원에 낙찰됐다. 당시 국내 작가 작품 중 해외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위작 논란이 인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2012년 홍콩 경매에서 21억원에 낙찰됐다. 당시 국내 작가 작품 중 해외 경매 최고가를 기록했다.



탑은 최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수입의 95% 이상을 다 (미술) 작품 사는데 쓴다”며 작품 보존을 위해 냉장 시설까지 갖춰놨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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