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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국민민심 아니다” 발언에 가수 이승환 “미를 치고 있다”

[사진 이승환 페이스북]

[사진 이승환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서석구 변호사가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고 한 발언에 대해 가수 이승환씨가 “미를 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승환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상황을 전하는 기사를 소개하고 댓글에 “미를 치고 있다”고 적었다. 해당 글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11월 대선 후보 시절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해 전자 피아노를 치는 사진을 첨부했다. 박 대통령은 사진에서 실제 ‘미’를 치고 있다.

이씨의 글에 또 다른 네티즌은 “머리가 지끈 지끈 거기서 예수님이 왜 나오니? 죄진사람은 처벌 받는게 맞는 거고~”라고 답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이날 변론에서 “소크라테스도, 예수도 검증재판에서 십자가를 졌다”며 “다수결이 언론기사에 의해 부정확하고 부실한 자료로 증폭될 때 다수결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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