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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자취 감춘 개혁

새누리당에선 어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새누리 교회의 서청원 집사’, ‘거짓말쟁이 성직자’ 등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서청원 의원이 설전을 벌였는데요, 인적쇄신을 해야 한다는 인 위원장과 인적쇄신 대상으로 지목된 서 의원이 충돌한 겁니다. ‘개혁’을 하겠다며 시작한 싸움인데 어째 갈수록 진흙탕 싸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 위원장이 못 박은 친박 핵심에 대한 인적쇄신 시한입니다. 백기투항한 의원도 적지 않지만 서 의원을 비롯한 핵심 친박 의원들이 버티고 있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인 위원장이 인적쇄신에 실패하면 물러나겠다고 한 만큼 오늘은 새누리당의 또 다른 운명의 날이 될 것 같습니다. 6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1 삼성전자 ‘주가 200만원’ 벽 넘나
삼성전자가 오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관심은 주가가 ‘200만원 벽’을 넘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200만원을 뚫는다면 코스피에서 유례없는 대형 종목이 탄생하는 것인데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노트 쇼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가 선전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180만원을 웃돌기도 했습니다.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의 텅빈 달걀 판매대 앞에 한정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5일부터 가동한다. [중앙포토]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의 텅빈 달걀 판매대 앞에 한정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6일부터 가동한다. [중앙포토]

 
2 설 물가 안정 기대…‘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 가동
물가 상승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조류독감의 여파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더니 식용유도 유통 물량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채소 값도 마찬가지입니다. 설 명절을 쇠려면 없어선 안 될 식품값이 껑충 뛰면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집니다. 정부는 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해 명절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더읽기 양배추 한 통에 3680원…심상치 않은 ‘밥상 물가’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가 6일 특검에 재소환된다. [중앙포토]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가 6일 특검에 재소환된다. [중앙포토]

 
3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모철민 대사 재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가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모철민 주프랑스 대사가 오늘 일주일 만에 특검에 재소환됩니다. 모 대사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체부에 전달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소환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더읽기 국정원에 칼 뺀 특검 “블랙리스트, 김기춘 윗선도 확인 중”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가운데)이 당지도부와 함께 지난달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사진 중앙포토]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가운데)이 당지도부와 함께 지난달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사진 중앙포토]

 
4 새누리 ‘인적쇄신’ 시한 마감…결과는?
인명진 새누리 비대위원장이 예고한 인적쇄신 시한이 오늘로 끝납니다. 현재까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당 지도부에 소위 ‘백지위임장’을 낸 현역 의원은 3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상임전국위원회를 열 예정인데요, 막판 버티기 중인 친박계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당의 쇄신을 위한 여러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더읽기 새누리 인적쇄신 D-Day…‘상임전국위’ 소집



 
황창규 KT 회장이 6일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황창규 KT 회장이 6일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5 KT 차기 회장은 누구…황창규 연임하나
KT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황창규 회장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4년 취임 후 KT가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 황 회장은 오늘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연루 의혹이 제기됐지만 황 회장이 연임의사만 밝히면 재신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 관측입니다.
더읽기 “황창규 KT 회장, 연임 의사 밝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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