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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박연차 23만 달러 의혹' 보도 언중위 제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사저널의 23만 달러 수수의혹 보도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반 전 총장 측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후보 검증을 빙자한 음해성 사실 왜곡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며 해당 보도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사저널은 지난해 12월 24일, 반기문 당시 유엔사무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약 2억 8천만원)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반 전 총장 측은 "앞으로도 후보 검증을 빙자한 음해성 보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건은 유엔 사무총장의 개인과 유엔 및 대한민국의 명예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이런 류의 황당무계한 기사에 대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 전 총장 측은 이번 제소 건과 관련해 중도에 소를 취하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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