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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부산 소녀상 설치 매우 유감"

부산에 있는 일본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유감을 표명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장관은 이날 BS후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우 유감"이라며 "(한국이) 확실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그는 2015년 12월에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도 "한ㆍ일 간 약속인 만큼 양국이 합의에 기초해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가 일본영사관 앞에 소녀상을 설치하려다 부산 동구청이 강제철거해 논란이 일었다.

비판 여론이 고조되자 동구청은 소녀상을 추진위에 돌려줬고, 지난달 30일 일본영사관 앞에 다시 설치됐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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