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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감축 계획 발표…병사는 8000명, 장군은 단 1명?

올해 군 구조 개혁 방안에 따라 국방부가 병사 8000명을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장군은 단 1명만 줄이겠다고 해 비판을 받고 있다.

국방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2017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올해 병사를 61만7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000명가량 줄이기로 했다. 반면 장성급 감축 계획은 육군 소장 자리 단 1개뿐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중앙포토]

그나마 줄어드는 장군 자리도 일선 부대가 아닌 방위사업청 소속이어서 장군 숫자 줄이기에 인색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에도 장군 정원을 감축하지 않고 버티다 결국 국회 예산안 심사에 따라 강제적으로 방사청 소속 장군 4자리를 없앤 바 있다.

국방부는 지난 2006년부터 병력 구조 개혁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장군의 숫자는 5명 밖에 줄지 않았다. 이 마저도 방사청 소속 장군 자리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우리 군의 장군 수가 그리 많지 않다”며 “지상작전사령부가 창설되면 장군 숫자가 더 많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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