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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많이 나는 대구에 등장한 화재조사 분석차

화재조사 분석차. [사진 대구시 제공]

화재조사 분석차.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고성능 화재조사장비를 탑재한 ‘첨단 화재조사 분석차’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화재조사 분석차는 방화 의심 현장에서 채취한 잔해물 성분을 분석하는 유류채취분석기(GC-MS)와 전기화재 특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실체현미경 세트를 탑재했다. 피사체로부터 복사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검출해 화재원인을 추적할 수 있는 열화상 카메라 세트와 노트북, 모바일 프린터 등을 갖췄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대형 화재 현장에서도 즉각적인 화재원인 조사와 분석이 가능하다. 이달 중순부터 실전에 투입된다. 차량 구입가는 2억9450만원이다.

남화영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현장에서 발굴한 각종 화재 증거물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게 돼 화재 원인 뿐 아니라 정확한 피해보상액 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최우석 기자 choi.woso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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