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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하와이 신혼여행 티켓…40만원?

| [이주의 할인항공권] 3만3900원에 해외여행, 도전!

지난 2일 서울 모 대기업의 한 부서. 정유년 시무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부서에선 때 아닌 눈치작전이 벌어졌다. 이유는 12년 만에 찾아온 황금연휴 때문이다. 올해 공휴일은 총 68일. 특히 5월과 10월 연휴는 최장 10일까지 연차를 낼 수 있다. 시무식 첫날부터 '황금연휴 내가 쓸래' 외침이 들렸다는 후문. 언제 예약하느냐에 따라 항공권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그만큼 올해 저가항공권에 대한 수요와 관심은 폭발할 것으로 보인다. 눈치 빠른 항공사는 벌써부터 추석 겨냥 할인항공권을 내놓았다.

▶제주항공은 4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찜(JJiM)' 이벤트로 할인항공권을 판매한다.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노선을 편도 최저가격 7900원에 내놓았다. 일본 5개 노선 도쿄·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오키나와(인천 출발) 등을 최저 3만3900원에 판매한다. 또 칭다오·스자좡·웨이하이 중국 노선은 3만3900원, 인천-홍콩 3만8900원, 인천-타이베이 3만8900원, 부산~타이베이 3만3900원부터다. '찜' 티켓은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수하물(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인 1개의 휴대품)만 들고 탈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진에어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인천-호놀룰루 왕복항공권을 40만3900원에 판매한다. 30개 노선의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2017년 상반기 진마켓' 프로모션이다. 이밖에 오사카 10만4700원, 후쿠오카 9만8100원, 오키나와 10만8400원, 세부 12만8000원, 사이판 14만8800원에 판매한다. 국내선 김포~제주(편도)는 1만5100원부터, 부산~제주(편도) 1만3100원부터, 청주~제주(편도) 1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여행기간은 3월26일부터 10월28일(호놀룰루 12월 31일)까지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17일까지 '헬로(Hello) 2017'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럽 노선 74만원(최저 가격), 중동 82만5000원, 미주 136만5000원, 아프리카 116만3000원 등이다. 일반석 최저가격으로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포함한 금액이다. 여행 기간은 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편도 13만6279원에 판매하고 있다. 여행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함께 여행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그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4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여행박사는 일본 구마모토 특별전세기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인천~구마모토 티웨이항공 왕복항공권부터 숙소 결합 상품까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마모토는 규슈의 중앙에 있는 교통의 요지로 규슈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자유롭게 온천과 맛집 탐방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다. 27일 출발하는 항공권만 구매할 경우 60만8000원부터. 결합 상품은 숙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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