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갤럭시노트7 충전율 15%로 제한

갤럭시 노트7.

갤럭시 노트7.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충전율을 15%로 제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7의 충전율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내용을 갤노트7 사용자들에게 메시지를 통해 공지하면서 개통점이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아 교환하거나 환불할 것을 권유했다.

현재 국내 갤노트7 회수율은 약 94%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교환과 환불에 따른 혜택 프로그램은 종료했지만 이달 들어서도 교환·환불 업무는 계속하고 있다.

충전율 제한은 해외시장에서 앞서 실시됐다. 현재 러시아·싱가폴·말레이시아·필리핀 등에서는 충전율 0%, 유럽·대만·홍콩에서는 30%로 제한하고 있다. 호주·캐나다·뉴질랜드에서는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오는 5일 버라이즌과 AT&T가, 8일에는 스프린트가 충전율 0% 제한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