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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 정유라 연세대 보내려다가 이화여대로 방향 바꿔”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를 연세대에 보내려고 했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화여대에 입학시켰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씨 조카 장시호씨는 정씨가 고등학교 3학년으로 대입을 준비하던 2014년 초반 최씨로부터 자신의 지도교수였던 A씨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에 따르면 장씨는 “최씨가 연세대에 유라를 입학시키려고 한 것 같다”며 “그런데 제 지도 교수가 정년 퇴임을 하신 상태라고 하니 (최씨가)됐다고 했다”는 취지로 이날 진술했다.
진술을 한 장씨는 고교 시절 성적이 반에서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그러던 그는 1998년 승마 특기생으로 연대에 입학했다.

정씨의 이대 부정 입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후 최씨 측이 정씨를 이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최경희 전 총장 등 이대 수뇌부를 접촉했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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