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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반기문, 10년간 남북 긴장 해소 위해 무슨 일을 했나"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겨냥해 “10년 동안 남북 분단과 아시아 지역 긴장 해소를 위해 무슨 역할을 했느냐”고 비판했다.

안 지사는 4일 tbs라디오에 출연해 “반 전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했던 건 반 전 총장 개인의 도전이 아니었다”며 “당시 노무현 정부와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응원해준 이유는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을 좀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던 것”이라는 이유로 반 전 총장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10년 동안 무슨 역할을 했느냐”며 “그런 측면에서 상식과 원칙으로 볼 때 반 전 총장에 대해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동의할 수 없고, 그분이 하려는 정책 비전과 나라를 이끌겠다고 하는 철학이 뭔지도 저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 안 지사는 “최근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고문에게 대놓고 은퇴하라고 말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사회자 김어준씨의 질문에 2007년 3월 대선 정국에서 손 전 고문이 한나라당을 탈당한 것을 두고 “대선 때마다 분열하고 이합진산을 하는 분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겠느냐”고 답했다. 안 지사는 또 “1990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삼당야합 이후 이합집산하는 철새정치가 다 구국의 결단이 돼버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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