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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제니퍼 로페즈…‘닭띠 여성 팝스타’의 또 다른 공통점?

질문 하나. 가수 제니퍼 로페즈(48·1969년생), 브리트니 스피어스(36·81년생), 아리아나 그란데(24·93년생)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닭띠의 여성 팝 가수”라고 답한다면 절반의 정답이다. “연하남과 사랑에 빠진 닭띠 팝가수”라고 답한다면 바로 ‘모범 정답’이다.

영화 산업의 중심인 할리우드, 대중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도, 이른바 ‘닭띠 스타’가 적지 않다. 제니퍼 로페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의 여성 팝 가수가 대표적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요즘 이들은 적게는 한두 살, 많게는 스무 살 가까이 어린 연하남과 ‘공개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
동료 뮤지션이자 연인인 드레이크와 포옹하고 있는 가수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의 인스타그램]

동료 뮤지션이자 연인인 드레이크와 포옹하고 있는 가수 제니퍼 로페즈. [사진 제니퍼 로페즈의 인스타그램]

우선,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로페즈는 동료 뮤지션 드레이크(30)와 포옹한 사진을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열애 중이란 사실을 밝혔다.

나이 차이가 무려 17살이다. 로페즈는 새해 첫날(1월1일) 새벽엔 미국 마이애미에서 예정된 자신의 공연을 취소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드레이크의 공연을 찾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로페즈의 지인은 미국잡지 피플에 “그녀는 드레이크에게 푹 빠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얼굴 변환 앱을 이용해 연인 샘 아스가리와 사진을 찍은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영국 더 선]

얼굴 변환 앱을 이용해 연인 샘 아스가리와 사진을 찍은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 영국 더 선]

아이돌 출신 팝 가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12살 연하’인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란 문구와 함께 연인 샘 아스가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모델 겸 댄서인 아스가리는 지난해 11월 스피어스의 신곡인 ‘슬럼버 파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스피어스와 가까워졌다고 한다.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가수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공개 열애에 신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중앙포토]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중앙포토]

이뿐 아니다. ‘프라블럼’(Problem) 등의 곡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리며 ‘미국 아이유’란 별칭을 얻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한 살 어린 가수 저스틴 비버(23)와의 열애설이 지난해 말 돌기도 했다.
지난 1998년 당시 남편인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한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 [중앙포토]

지난 1998년 당시 남편인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한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 [중앙포토]

반면에 ‘황혼 이별’을 겪는 닭띠 스타도 있다. 왕년의 섹시스타로 꼽혔던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59·57년생)는 2015년 배우 겸 감독 안토니오 반데라스(56)와 이혼했다.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이듬해 그리피스는 딸 다코타 존슨의 새 영화 ‘하우 투 비 싱글’ 뉴욕 프리미어에 참석해 “반드시 결혼할 필요는 없다. 혼자 살든 함께 살든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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