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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경미 대변인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준비된 꽃길 없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상선 기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귀국에 준비된 꽃길이 없음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고 4일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귀국 후 반총장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대권주자로서 자격을 인정받은 다음에야 대권행보도 가능한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반 전 총장이 예정귀국일자를 사흘 앞당겨 1월 12일에 귀국한다고 밝혔다”며 “박연차 23만불 수수 의혹 등 애초 연출하려던 그림이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다 새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적지 않은 차이로 2위에 그친 대선후보 지지율 마음이 급해진 모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유엔에서 쌓은 경험을 한국에서 실천하겠다며 가급적 광범위한 사람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귀국 후 대선행보 예고도 빼놓지 않았다”며 “착각하지 말라. 귀국 후 반 총장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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