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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롯데월드타워 비상대피 직접 해보며 점검

롯데월드타워 [사진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사진 롯데물산]

서울시의 최종 사용승인 만을 앞두고 있는 롯데물산의 123층(555m) 마천루 롯데월드타워가 오늘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 격인 ‘민관 합동 소방재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롯데물산은 4일 오후3시부터 4시10분까지 롯데월드타워와 인근 잔디광장 등에서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설치된 유리데크. 유리 바닥을 통해 1층 지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일 오후 신동빈 롯데 회장은 소방재난 훈련에 참가하면서 롯데월드타워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현택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 설치된 유리데크. 유리 바닥을 통해 1층 지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일 오후 신동빈 롯데 회장은 소방재난 훈련에 참가하면서 롯데월드타워의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현택 기자

훈련은 우선 참여 인원들이 오후 2시30분~3시 사이에 롯데월드타워 곳곳에 배치되면, 85~123층 중 3곳에서 랜덤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화재가 발생하면 재난요원들이 신속하게 피난안전구역(83ㆍ102층)으로 사람들을 이동시킨 뒤, 피난용 엘리베이터와 계단 등으로 지상으로 내려오는 시나리오다.

이번 훈련에는 시민들과 롯데그룹 임직원 등이 참여한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직접 참가해 꼭대기에서 1층까지 피난을 훈련해볼 계획이다. 한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직접 피난 훈련에 참가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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