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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우리당에서 보따리 쌀 의원 없다"…김동철 "보따리 쌀 의원 직접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왼쪽)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에서 ‘보따리’ 쌀 의원이 있을까.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이 4일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놨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 회의에서 “어제 전화 돌려봤는데 보따리 쌌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다. 3일 한 언론매체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 10여명이 탈당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국민주권 개혁회의’에 합류한 후 최종적으로는 국민의당에 입당한다는 보도에 대한 반응이었다.

그러자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다른 해석을 내놨다. 김 비대위원장은 “우 원내대표는 보따리 쌀 의원이 한명도 없다고 했다”는 질문을 받은 후 “저는 보따리 싸겠다는 의원을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몇명이 탈당하냐”는 질문에는 “그거까지는 말 못하겠다. 다 만난 건 아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한 의원은 3일 통화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할 의원이 30명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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