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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화 돌려봤더니 보따리 쌌다는 의원 하나도 없더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우리당 일부 의원들이 탈당할 것이라는 기사는 추측성 보도이다”고 4일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 회의에서 “최근 언론보도들이 사실에 근거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라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우리당의 일부 의원들이 탈당할 것이라는 보도는 다른 당 추측을 통해 보도됐다”며 “어떤 문건을 특정 계파가 돌려봤다든가 이런건 사실에 근거한 보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대선 다가오니 추측 보도가 불가피하나 팩트 확인하고 보도해주시길 바란다”며 “탈당 문제는 원내대표 쪽에서는 민감한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탈당은 이찬열 의원”이라며 “어제 전화 돌려봤는데 보따리 쌌다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한 번 더 이런 보도 있으면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3일 한 언론 매체는 국민의당 의원의 말을 인용해 민주당 소속 의원 10여명이 탈당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국민주권 개혁회의’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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