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주진우 "식당 옆 자리에서 최순실-정유라 모녀 대판 싸워"

주진우 시사IN 기자

주진우 시사IN 기자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자신이 식당에서 최순실-정유라 모녀를 관찰한 경험을 소개하며 “정말 안하무인이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라고 말했다.

주 기자는 4일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2년 동안 (최순실 의혹을) 취재하며 정유라를 직접 만난 적이 있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본적은 있지만 얘기해본 적은 없다”면서도 “옆자리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최순실씨와 정유연(정유라의 옛 이름)씨가 둘이서 대판 싸웠다.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워서 제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주 기자는 “그런 엄마와 딸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데, 그런 사람들의 수준이 저 정도구나라는 생각에 굉장히 놀랐다”며 “정윤회(최순실의 전 남편)씨는 옆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다”고 본인 경험을 털어놨다.

주 기자는 최근 숨진 박지만 EG회장 비서실 직원 주모씨와 관련해선 “심근경색이라고 경찰이 얘기해서 저도 일단은 그렇게 보고 있다”면서도 “자연 독이라든가 특별한 약물이 사망 원인이 됐는 지에 대한 부검 결과는 보름은 있어야 나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망 뒤 부검을 하고 불과 몇 시간 만에 (경찰이) 사인을 발표하는 것은 의혹을 잠재우겠다는 의도”라며 “수사를 냉정하고 철저하게 한 뒤에 결과를 발표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