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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고위 관계자 최씨 해외체류 도왔다…수시로 통화"

최순실(61·구속)씨가 외교부 고위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민원 청탁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JTBC가 보도했다.

K스포츠재단 노승일 부장은 2015년 최씨의 페이퍼 컴퍼니 코어스포츠에서 일할 때 최씨와 외교부 관계자가 통화하는 걸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말했다.

노씨에 따르면 최씨는 외교부 고위 관계자에 직통으로 전화를 걸어 "대사님 애들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요" 라면서 비자나 취업 문제를 상의하곤 했다.

비자 발급이 까다로운 독일에서 최씨의 보모까지 비자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외교부 고위 관계자의 도움이 있었다는 게 노씨의 주장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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