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경북 구미 신년교례회서 "박근혜 대통령 만세"…"만세" 얼떨결에 복창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을 밝혀드립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만세”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미상공회의소 주최로 3일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박두호(84)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이 만세 삼창을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만세”를 외쳤고 참석자 300여명 중 상당수는 “만세”를 복창했다.

만상을 외친 박 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원로를 대표해 만세 삼창을 하러 단상에 섰다. 구미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구미상의 회장의 신년인사가 있은 후였다.

박 노인회장은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 대통령 만세”를 외친데 이어 “경상북도 만세”를 외쳤다. 이어 “구미시 만세” 등 삼창을 했다.

참석자들은 만세를 3차례 복창했지만 맨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나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한 참석자는 “단순한 신년인사 모임인데 갑자기 박근혜 대통령 만세가 나와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 두 손을 높이 들며 복창했다”고 말했다. 이는 “다들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했다.

구미상의 측도 “신년교례회 때 노인회장이 만세 삼창을 주도해왔는데 갑작스럽게 박근혜 대통령 만세를 외친 것”이라며 “상의는 만세 삼창 내용을 몰랐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