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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올해도 기업회의로 유커 4만명 방문

인천을 방문한 회격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들. [사진 인천시]

인천을 방문한 회격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들. [사진 인천시]

올해도 4만명 상당의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들이 기업회의를 위해 인천을 찾는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 회격생물과기유한공사(格生物科技有限公司) 임직원 500명이 이날 김포공항 등을 통해 입국했다.

중국 광저우(州)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 개발·판매 업체인 이 회사는 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한다. 4일엔 송도 컨벤시아에서 기업회의를 열고 다른 날은 신포시장과 차이나타운, 소래포구 등 인천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자체 마케팅으로 유치한 포상·기업회의 단체 관광객이 올해만 10건,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건 2만명의 배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월미도에서 치맥파티를 열었던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여명이, 하반기엔 롱리치 그룹 임직원 1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보리위엔 그룹 임직원 3000여 명도 인천K-POP 콘서트 기간에 맞춰 방문한다.

하지만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이 유커 추가 유치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오란이나 롱리치 그룹 등은 재방문 하기로 협약을 맺은 상태지만 구체적 일정을 결정하지 않아 상황을 두고 보고 있다”면서도 “인천의 정점을 살린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해외 기업회의나 인센티브 관광객 등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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