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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시민들 "정유라 법에 따른 처벌, 지원금 환수" 목소리

"법에 따른 처벌을 원합니다."

디지털 광장은 시끌벅적했습니다.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의 보도 직후 열린 '시민마이크' 페이지에는 하룻밤 사이 250여 개의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시민마이크를 통해 울린 시민들의 목소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시민마이크는 시사와 민생 등 각종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트서비스(SNS)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네티즌 Tae***는 "나는 정유라가 엄벌을 받을 것과 (받은)혜택을 모두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Ji***)도 "나는 정유라가 한국으로 소환되서 강도 높은 특검 조사를 받아야 본인도 현실감이 들어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질꺼라고 생각한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Hye****) 역시 "나는 (정유라씨가) 빨리 귀국해서 모든 것들을 실토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iM****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특검이 최단 시간 내에 송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바라며, 제발 성역 없이 수사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적어 특검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죄가 없다면 은신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하거나 "최순실과 정유라,박근혜 대통령이 제발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도 "정유라 지원금이 국가장학재단에 환수되어야 한다"거나 "부정재산 몰수(와) 공범들의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거나 "국정농단 실체는 물론이고 이화여대 사태를 파고들어 정부주도 사업에 (대학들이) 끌려다님으로써 초래되는 대학 경쟁력 하락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것"이라 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시민마이크 특별취재팀 peoplemic@peoplem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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