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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업 파트너’ 인니 억만장자 대선 출마 시사

인도네시아의 억만장자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사업 파트너인 하리 타누수디뵤(51·사진)가 2019년 대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MNC 회장인 그는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면 내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며 “이는 나를 위한 일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MNC그룹은 지상파방송사 4개와 신문사·라디오방송 등을 거느린 미디어그룹으로, 홈쇼핑과 부동산 개발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 중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타누수디뵤 회장의 재산은 10억 9000만 달러(약13조 3000억원)로 인도네시아 29위 부호다.

그는 수도 자카르타와 발리에 6성급 트럼프 럭셔리 리조트를 건설하면서 트럼프 당선인과 사업을 같이 했다. 지난해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주목을 받자 타누수디뵤 회장은 자신이 트럼프와 개인적으로 연락할 수 있다는 점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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