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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변호사님"×4…손석희 간절한 부름에도 꿋꿋한 전원책

[사진 JTBC 뉴스룸 신년토론]

[사진 JTBC 뉴스룸 신년토론]

JTBC 신년토론에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토론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전원책 변호사가 사회자와 다른 패널들을 고려하지 않는 막무가내 발언을 했다"며 전 변호사의 태도를 비판했다.

2일 JTBC 뉴스룸에서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란 주제로 토론 방송이 진행됐다.  손석희 앵커 진행에 전원책 변호사, 유승민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새로운 보수 정당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러던 중 논의가 중앙정부의 복지 정책까지 확대됐다. 전 변호사는 "제 주변에 사람들은 저보고 빨갱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국가가 (복지에) 기여해야 할 부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무차별적인 복지를 한다"며 현 정부의 복지정책에 불만을 표현했다.

전 변호사의 발언이 길어지자 손석희 앵커는 "전 변호사님 그 얘기는 많이 나왔던 이야기고요" "잠깐만요, 자 알겠습니다" "전 변호사님, 자 전 변호사님? 전 변호사님! 전…변호사님~"이라며 전원책 변호사가 진정되기를 염원하는 듯 네 번이나 연달아 간절히 불렀다.

이외에도 토론 후반부에 전원책 변호사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복지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손석희 앵커는 "검증의 시간은 합리적으로 차분했으면 좋겠다"라며 중재했다.

전원책 변호사의 이어지는 발언에 유시민 작가는 "그렇게 하면 보수는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오해 받을 수도 있어요"라며 분위기를 전환하기도 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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